
어떤 선생님이 읽으면 좋을까요?
교과 진도, 혹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맞는 스크립트로 듣기 수업을 진행하고 싶은 선생님
일제식 듣기 평가가 아닌, 실제와 연결된 과정중심평가를 진행하고싶은 선생님
누가 만든 기능일까요?
경기도교육청의 2026 CLASS UP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기능입니다.
경기도교육청 CLASS UP 개발진 선생님들과 함께 기획하였습니다.
서해중 조래정 선생님, 경기자동차과학고 허영주 선생님, 봉담고 김예진 선생님, 신성고 고경욱 선생님, 푸른중 김명숙 선생님, 반송중 김효빈 선생님, 정윤경 교감선생님, 신동광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네줄 요약
AI가 선생님의 의도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스크립트와 음성 파일, 질문을 생성합니다.
[수업모드] 선생님이 재생한 음성을 듣고 학생들이 답하면, 교사는 그 답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업을 이끕니다. (학생 30명의 개별 이해 수준이 수업 중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습모드] 잘 안들리는 문장을 무한 반복 재생하며 듣고, AI의 피드백을 받으며 듣기 실력을 키웁니다.
[평가모드] 정해진 시간내에 각자 음성을 재생하며, 질문에 답변합니다.
이렇게 사용해요
① 선생님이 선택한 소재로 →AI가 스크립트·음성·질문까지 완성
준비된 스크립트가 없어도 됩니다.
소재를 입력거나, 본분을 넣으면 이를 바탕으로 AI가 스크립트를 쓰고, 음성을 만들고,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질문까지 생성해 드립니다.

② 수업 모드 → 선생님이 흐름을 주도하는 리스닝 수업
수업 모드에서는 스크립트 재생 권한이 선생님에게만 있습니다. 선생님이 음성을 틀고, 준비가 됐을 때 질문을 하나씩 학생에게 보냅니다.

학생들의 답변은 교사 화면에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AI가 정답 여부를 바로 표시해 줍니다.
엇갈린 답변, 반복되는 오개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학생은 왜 이렇게 들었을까요?"라고 묻는 순간, 수업이 대화가 됩니다.

답변을 클릭하면 학생들의 답변 히스토리와 AI피드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준비한 질문 외에도 수업 흐름에 따라 즉석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구두로 묻고, '질문 보내기' 버튼만 누르면 학생들이 답변을 적을 수 있습니다.
도입부에는 지문 주제와 학생 자신의 경험을 연결하는 질문으로, 마무리에는 "오늘 들은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세요"로 활용해 보세요. 학생마다 다른 요약이 올라오고, 그게 또 수업 재료가 됩니다.

③ 자율학습 모드 → 학생이 스스로 듣고 성장하는 연습
자율학습 모드에서는 학생이 음성을 자유롭게 재생하고 반복 청취하며, 질문에 답변하면 AI 피드백이 바로 돌아옵니다.
선생님의 개입 없이도, 선생님이 설계하신 대로 학습 사이클이 완성되는 구조입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과제 현황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④ 평가 모드 → 학생이 스스로 듣고 답하는 실제성 있는 평가
평가 모드에서는 학생이 제한 시간 안에 직접 음성을 재생하고 반복 청취하며 답변을 완성합니다. 평가 중에는 피드백이나 정답 여부가 학생에게 보이지 않고, 선생님이 결과를 검토한 뒤 학생에게 제공합니다.

평가 완료 후, 선생님은 학생의 성취기준별 점수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일제식 리스닝 평가와 어떻게 다를까요?
기존 리스닝 평가 방식을 생각해보면, 스피커에서 음성을 한 번 나오고, 그 순간을 놓친 학생은 그냥 그 문제를 포기하는 구조였습니다. 한 번 더 틀어달라고 할 수 없고, 앞 문제를 다시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긴장한 상태에서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는 것이죠.
그런데 실제 우리가 영어를 듣는 상황은 다릅니다. 팟캐스트를 들을 때도, 유튜브를 볼 때도 잘 못 들은 부분은 되감아 다시 듣습니다. 대화 중에도 이해하지 못했으면, 다시 말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죠. 그게 자연스러운 리스닝입니다.
플랭스쿨 평가 모드에서는 학생이 제한시간 안에 스스로 음성을 재생하고 반복 청취하며 답변을 완성합니다. 속도가 빠른 학생은 여러 번 듣고 꼼꼼하게 답할 수 있고, 천천히 처리하는 학생도 자신의 페이스로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음성을 흘려보낸 순간의 불운이 아니라, 시간 안에 얼마나 잘 이해했는가로 실력이 드러납니다.
실제성 있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기존 리스닝 평가는 짧은 스크립트를 한 번 들려주고, 다 끝난 뒤에 한꺼번에 질문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실제로 영어를 듣는 상황은 다릅니다. 긴 대화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중간중간 "이게 무슨 말이지?", "방금 뭐라고 했더라?"를 스스로 점검하며 이해해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듣기입니다.
플랭스쿨 리스닝은 질문이 스크립트 중간중간에 배치됩니다. 어떤 내용을 들었는지, 지금 무슨 상황인지 흐름 안에서 확인하며 나아가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지문이 길어져도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습니다. 질문이 중간에 이해를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생님이 질문의 위치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더 길고 자연스러운 스크립트로 평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짧고 압축된 시험용 지문이 아니라, 실제 대화에 가까운 맥락 안에서 학생의 듣기 능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평가가 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활용 팁!
본문과 연계된 리스닝 활동으로, pre-reading 자료로 활용해보세요!
본문을 첨부하면 본문 소재와 관련된 리스닝 자료를 만들어드립니다. 학생들에게 본문의 주요 단어와 표현을 학습시키는 자료로 활용해 보세요.

지문을 길게 생성해보세요!
플랭스쿨 리스닝은 질문이 스크립트 중간중간에 배치됩니다. 덕분에 지문이 길어져도 난이도가 그만큼 올라가지 않습니다. 긴 내용을 다 듣고 기억해서 한꺼번에 답해야 하는 부담이 없고, 흐름 안에서 이해를 점검하며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구조가 오히려 더 현실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영어를 듣는 상황, 즉 대화를 나누거나 영상을 시청할 때 우리는 짧은 클립이 아니라 긴 흐름 속에서 듣습니다. 기존 평가처럼 짧은 스크립트를 한 번에 몰아 듣는 방식보다, 길고 자연스러운 지문을 중간중간 점검하며 이해해 나가는 방식이 실제 언어 사용 맥락에 훨씬 가깝습니다.
짧은 시험용 지문에서 벗어나, 좀 더 실제적인 맥락의 리스닝 평가를 만들고 싶다면 지문 길이를 과감하게 늘려보세요.
별명 모드를 활용해 보세요!
별명모드를 키면, 학생들의 익명성을 보장하면서 답변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별명은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별명 모드를 끄면, 바로 실명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익명성으로 생기는 문제를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