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시 동안 모든 학생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을까요? - 수행평가 피드백, AI로 효율적으로 주는 법
스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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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지막에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
어떤 선생님이 읽으면 좋을까요?
글쓰기 초안 단계에서 학생 개별 피드백에 AI의 도움을 받고 싶으신 선생님
말하기 평가 전에 충분한 연습과 점검 기회를 주고 싶은 선생님
스크립트를 외워 재현하는 발표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진짜 말하기 평가'를 해보고 싶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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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생님이 읽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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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평가 전에 충분한 연습과 점검 기회를 주고 싶은 선생님
스크립트를 외워 재현하는 발표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진짜 말하기 평가'를 해보고 싶은 선생님

요약
요약
기본 정보
학년: 중학교 1학년
주제: 사진 묘사하는 말하기
차시: 총 4차시
교과서: 천재(소) 중학교 영어 1 — Lesson 2. Happy School Days
성취기준
[9영02-03] 친숙한 주제에 관해 사실적 정보를 설명한다.
[9영02-10] 적절한 전략을 활용하여 상황이나 목적에 맞게 말하거나 쓴다.
AI 활용 내용
1차시: 대본 쓰기 단계에서 초안 피드백
2차시: 학생의 말하기 연습 및 피드백
기본 정보
학년: 중학교 1학년
주제: 사진 묘사하는 말하기
차시: 총 4차시
교과서: 천재(소) 중학교 영어 1 — Lesson 2. Happy School Days
성취기준
[9영02-03] 친숙한 주제에 관해 사실적 정보를 설명한다.
[9영02-10] 적절한 전략을 활용하여 상황이나 목적에 맞게 말하거나 쓴다.
AI 활용 내용
1차시: 대본 쓰기 단계에서 초안 피드백
2차시: 학생의 말하기 연습 및 피드백
아래 수업을 진행하기까지
아래 수업을 진행하기까지
말하기 수업에서 오랫동안 가장 풀기 어려웠던 숙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개별 피드백의 한계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바로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교사 혼자서 30명 학생 모두의 발화를 듣고 즉각적으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은 수업 시간 내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두 번째는 말하기 연습 기회의 절대적 부족입니다. 말하기 능력은 실제로 말해 보는 경험을 통해 길러집니다. 그러나 기존 교실 수업에서는 시간 제약으로 인해 학생 개인이 충분히 말해 볼 기회를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발표 한 번을 마치고 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플랭AI를 수업에 도입했습니다. AI가 피드백 역할의 일부를 맡아주면서, 학생들은 교사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반복 연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하기 수업에서 오랫동안 가장 풀기 어려웠던 숙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개별 피드백의 한계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바로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교사 혼자서 30명 학생 모두의 발화를 듣고 즉각적으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은 수업 시간 내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두 번째는 말하기 연습 기회의 절대적 부족입니다. 말하기 능력은 실제로 말해 보는 경험을 통해 길러집니다. 그러나 기존 교실 수업에서는 시간 제약으로 인해 학생 개인이 충분히 말해 볼 기회를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발표 한 번을 마치고 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플랭AI를 수업에 도입했습니다. AI가 피드백 역할의 일부를 맡아주면서, 학생들은 교사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반복 연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시별 진행내용
차시별 진행내용
1차시의 목표는 플랭AI를 활용하여 자신이 선정한 사진을 묘사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장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사진 속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말하기 스크립트를 준비하도록 수업을 설계했습니다.
수업의 시작은 사진 묘사 예시 글을 함께 읽으며 기본 구성과 특징을 파악하는 것으로 열립니다. 도입에서는 사진의 전반적인 상황을 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전개에서는 인물의 위치와 동작, 표정, 주변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현재진행형, 인물 묘사 표현 등 사진 묘사에 자주 쓰이는 언어 표현도 함께 정리합니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의 동작이 담긴 사진을 준비하여 개별 활동으로 넘어갑니다. 플랭스쿨의 Writing 기능을 활용해 사진 묘사 글의 초안을 작성하는데, 사진 속 인물의 행동을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하고 구체적인 위치와 배경 설명을 포함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제 자신의 사진을 활용하는 만큼, 활동에 대한 몰입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글의 내용도 생생하게 구성된다는 것이 이 활동의 장점입니다.

초안 작성이 끝나면, 교사가 사전에 입력한 채점 기준을 바탕으로 플랭AI가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문법 오류, 표현의 부적절성, 내용의 구체성 부족 등에 대한 자동 피드백을 확인하고 글을 수정·보완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정답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왜 수정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며 글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활동 설명>

<학생이 글을 제출하고 받은 피드백>
학생의 글

피드백





1차시는 말하기 활동의 준비 단계이지만, 즉각적인 피드백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점검 능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선생님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에서 학생의 제출 내용 및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피드백 메세지를 추가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실제 학생이 제출한 글과 피드백을 재현한 사례입니다. )


2차시는 1차시에서 마련한 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개별 말하기 연습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정한 사진을 보며 플랭스쿨의 Speaking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직접 설명합니다.
이 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말하기 연습의 목적은 스크립트를 그대로 암기하여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반드시 1차시에 작성한 문장과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말하기는 암기가 아니라 의미 전달 활동'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사실적 정보 전달이라는 수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말하기를 녹음하고, 교사가 사전에 입력한 평가 기준에 근거한 플랭AI의 피드백을 확인합니다. 발화 전달력, 내용의 구체성, 어법 등에 대한 자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수행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2차시 내내 반복 연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AI 피드백을 반영해 다시 녹음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합니다. 충분한 반복 기회를 통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점진적으로 표현의 정확성과 유창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합니다.

3차시는 실제 청중을 대상으로 한 말하기 연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내용 전달을 넘어, 청중을 고려한 발표를 위한 비언어적 요소도 함께 연습합니다.
4명 1조로 구성된 모둠에서 한 명씩 발표자가 되어 자신의 사진을 활용해 발표를 진행합니다. 교사는 발표 전 시선 처리, 제스처 등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미리 안내합니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나머지 모둠원은 동료평가지를 활용하여 평가를 실시합니다. 발화 전달력, 내용 구체성, 비언어적 요소 활용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단순 점수 부여가 아니라 구체적인 장점과 개선점을 작성하도록 안내하여 건설적인 피드백이 오갈 수 있도록 합니다.

모둠원 네 명이 모두 1회 발표를 마친 뒤에는 동료평가 내용을 공유합니다. 발표자는 모둠원들의 피드백을 듣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정리한 다음, 동일한 방식으로 2회 발표를 이어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청중 앞에서 말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고, 동료의 수행을 관찰하고 평가하면서 말하기 기준에 대한 이해도 함께 깊어집니다.
4차시는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사진 묘사 말하기 발표를 실시하는 시간입니다. 모둠 단위로 발표 순서를 정한 뒤, 모둠 내에서도 개인 발표 순서를 정하여 학급 앞에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발표는 전자칠판을 활용하여 교실 앞에서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안내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사진을 화면에 제시하고 말하기 발표를 실시하는데, 교실 앞에 나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의 경우에는 자리에서 발표할 수 있는 선택권을 함께 제공합니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학생들은 3차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료평가를 실시하며 친구의 발표를 경청합니다. 동료평가 인원 수는 과도하게 설정하지 않아 평가 자체가 지나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교사 또한 평가 기준에 따라 말하기 수행을 함께 평가합니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모둠별 동료평가지가 제출됩니다. 동료의 발표를 경청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학습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1차시의 목표는 플랭AI를 활용하여 자신이 선정한 사진을 묘사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장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사진 속 상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말하기 스크립트를 준비하도록 수업을 설계했습니다.
수업의 시작은 사진 묘사 예시 글을 함께 읽으며 기본 구성과 특징을 파악하는 것으로 열립니다. 도입에서는 사진의 전반적인 상황을 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전개에서는 인물의 위치와 동작, 표정, 주변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현재진행형, 인물 묘사 표현 등 사진 묘사에 자주 쓰이는 언어 표현도 함께 정리합니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의 동작이 담긴 사진을 준비하여 개별 활동으로 넘어갑니다. 플랭스쿨의 Writing 기능을 활용해 사진 묘사 글의 초안을 작성하는데, 사진 속 인물의 행동을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하고 구체적인 위치와 배경 설명을 포함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제 자신의 사진을 활용하는 만큼, 활동에 대한 몰입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글의 내용도 생생하게 구성된다는 것이 이 활동의 장점입니다.

초안 작성이 끝나면, 교사가 사전에 입력한 채점 기준을 바탕으로 플랭AI가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문법 오류, 표현의 부적절성, 내용의 구체성 부족 등에 대한 자동 피드백을 확인하고 글을 수정·보완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정답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왜 수정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며 글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활동 설명>

<학생이 글을 제출하고 받은 피드백>
학생의 글

피드백





1차시는 말하기 활동의 준비 단계이지만, 즉각적인 피드백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점검 능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선생님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에서 학생의 제출 내용 및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피드백 메세지를 추가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실제 학생이 제출한 글과 피드백을 재현한 사례입니다. )


2차시는 1차시에서 마련한 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개별 말하기 연습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선정한 사진을 보며 플랭스쿨의 Speaking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직접 설명합니다.
이 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말하기 연습의 목적은 스크립트를 그대로 암기하여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반드시 1차시에 작성한 문장과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말하기는 암기가 아니라 의미 전달 활동'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사실적 정보 전달이라는 수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말하기를 녹음하고, 교사가 사전에 입력한 평가 기준에 근거한 플랭AI의 피드백을 확인합니다. 발화 전달력, 내용의 구체성, 어법 등에 대한 자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수행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2차시 내내 반복 연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AI 피드백을 반영해 다시 녹음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합니다. 충분한 반복 기회를 통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점진적으로 표현의 정확성과 유창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합니다.

3차시는 실제 청중을 대상으로 한 말하기 연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내용 전달을 넘어, 청중을 고려한 발표를 위한 비언어적 요소도 함께 연습합니다.
4명 1조로 구성된 모둠에서 한 명씩 발표자가 되어 자신의 사진을 활용해 발표를 진행합니다. 교사는 발표 전 시선 처리, 제스처 등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미리 안내합니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나머지 모둠원은 동료평가지를 활용하여 평가를 실시합니다. 발화 전달력, 내용 구체성, 비언어적 요소 활용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단순 점수 부여가 아니라 구체적인 장점과 개선점을 작성하도록 안내하여 건설적인 피드백이 오갈 수 있도록 합니다.

모둠원 네 명이 모두 1회 발표를 마친 뒤에는 동료평가 내용을 공유합니다. 발표자는 모둠원들의 피드백을 듣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정리한 다음, 동일한 방식으로 2회 발표를 이어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청중 앞에서 말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고, 동료의 수행을 관찰하고 평가하면서 말하기 기준에 대한 이해도 함께 깊어집니다.
4차시는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사진 묘사 말하기 발표를 실시하는 시간입니다. 모둠 단위로 발표 순서를 정한 뒤, 모둠 내에서도 개인 발표 순서를 정하여 학급 앞에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발표는 전자칠판을 활용하여 교실 앞에서 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안내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사진을 화면에 제시하고 말하기 발표를 실시하는데, 교실 앞에 나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의 경우에는 자리에서 발표할 수 있는 선택권을 함께 제공합니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학생들은 3차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료평가를 실시하며 친구의 발표를 경청합니다. 동료평가 인원 수는 과도하게 설정하지 않아 평가 자체가 지나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교사 또한 평가 기준에 따라 말하기 수행을 함께 평가합니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모둠별 동료평가지가 제출됩니다. 동료의 발표를 경청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학습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플랭스쿨을 적용하며 달라진 점
플랭스쿨을 적용하며 달라진 점
① 발화 전달력의 향상
학생들은 플랭AI를 대상으로 개별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면서 발화 전달력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성취 수준이 낮은 학생들의 경우, 처음에는 단어 나열 수준에 머물거나 문장이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반복 연습을 거치면서 점점 온전한 문장 구조로 발화할 수 있게 되었고, AI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발화를 스스로 점검하고 수정하는 경험이 쌓이면서 말하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청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조직하여 전달하는 능력도 함께 길러졌습니다.

② 발화 내용의 양적 증가
여러 차례 말하기 기회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발화 내용도 점진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에 대한 단순한 설명에 그쳤던 것이, 반복 연습을 거치면서 배경 설명, 인물의 복장이나 동작에 대한 묘사, 자신의 느낌이나 상황 맥락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양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충분한 연습 기회가 주어질 때 학생들은 자신이 실제로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을 훨씬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③ 결손 발음에 대한 인식 향상 및 대응 전략 실천
플랭AI를 활용한 반복 연습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발화가 실제로 어떻게 인식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정 단어나 소리가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결손 발음을 스스로, 혹은 선생님과 함께 인식하게 되었고, 이후 해당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반복해도 교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등, 의사소통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전략도 스스로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발음 교정을 넘어, 의사소통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적 사고의 발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부분입니다.

① 즉각적이고 개별화된 피드백 제공의 가능성 확대
말하기 수업에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모든 학생에게 즉각적이고 개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플랭AI를 활용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말하기 직후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도 함께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수행 정도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고, 다음 발화를 더 잘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수업 몰입도도 높아졌습니다.
② 실질적인 수행 기회의 양적 증가
AI를 활용하면 학생들은 교사의 직접 개입 없이도 여러 차례 반복 연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말하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고, 실제로 쓰고 말해 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단순한 활동 참여가 아니라 실질적인 수행 경험의 양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수업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③ 수행 결과의 축적과 성장 추적 가능
플랭스쿨의 Speaking/Writing 기능은 학생들이 매 차시 수행한 결과물을 모두 저장합니다. 덕분에 학생들의 과업 수행이 단발성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말하기 과정이 누적적으로 관찰됩니다. 교사는 저장된 수행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의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 반복 연습에도 개선되지 않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AI 피드백만으로 충분히 해결되지 않는 영역을 발견하고 교사가 보다 개별화된 의미 있는 보완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① 발화 전달력의 향상
학생들은 플랭AI를 대상으로 개별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면서 발화 전달력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성취 수준이 낮은 학생들의 경우, 처음에는 단어 나열 수준에 머물거나 문장이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반복 연습을 거치면서 점점 온전한 문장 구조로 발화할 수 있게 되었고, AI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발화를 스스로 점검하고 수정하는 경험이 쌓이면서 말하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청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조직하여 전달하는 능력도 함께 길러졌습니다.

② 발화 내용의 양적 증가
여러 차례 말하기 기회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발화 내용도 점진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에 대한 단순한 설명에 그쳤던 것이, 반복 연습을 거치면서 배경 설명, 인물의 복장이나 동작에 대한 묘사, 자신의 느낌이나 상황 맥락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양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충분한 연습 기회가 주어질 때 학생들은 자신이 실제로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을 훨씬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③ 결손 발음에 대한 인식 향상 및 대응 전략 실천
플랭AI를 활용한 반복 연습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발화가 실제로 어떻게 인식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정 단어나 소리가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결손 발음을 스스로, 혹은 선생님과 함께 인식하게 되었고, 이후 해당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반복해도 교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등, 의사소통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전략도 스스로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발음 교정을 넘어, 의사소통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적 사고의 발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부분입니다.

① 즉각적이고 개별화된 피드백 제공의 가능성 확대
말하기 수업에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모든 학생에게 즉각적이고 개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플랭AI를 활용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말하기 직후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도 함께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수행 정도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고, 다음 발화를 더 잘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수업 몰입도도 높아졌습니다.
② 실질적인 수행 기회의 양적 증가
AI를 활용하면 학생들은 교사의 직접 개입 없이도 여러 차례 반복 연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말하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고, 실제로 쓰고 말해 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단순한 활동 참여가 아니라 실질적인 수행 경험의 양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수업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③ 수행 결과의 축적과 성장 추적 가능
플랭스쿨의 Speaking/Writing 기능은 학생들이 매 차시 수행한 결과물을 모두 저장합니다. 덕분에 학생들의 과업 수행이 단발성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말하기 과정이 누적적으로 관찰됩니다. 교사는 저장된 수행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의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 반복 연습에도 개선되지 않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AI 피드백만으로 충분히 해결되지 않는 영역을 발견하고 교사가 보다 개별화된 의미 있는 보완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박현수 선생님의 플랭스쿨 활용 팁
박현수 선생님의 플랭스쿨 활용 팁
AI의 활용이 수업의 핵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기르고자 하는가'라는 과업의 목적이 먼저 설정되어야 합니다. 사진 묘사 말하기의 목표가 사실적 정보 전달 능력 향상인지, 발표 전달력 강화인지, 혹은 전략적 말하기 능력 신장인지에 따라 지도 방향과 평가 요소는 달라집니다. AI는 이 목표를 지원하는 도구일 뿐이고, 수업의 중심은 언제나 학습 목표에 있어야 합니다.
특히 채점기준의 설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교사가 어떤 요소를 평가 기준으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말하기 방향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과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설계하고 이를 AI 시스템에 반영해야 합니다. 평가 기준이 명확할수록 AI 피드백 또한 훨씬 유의미하게 작동합니다.
결국 효과적인 AI 활용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목적에 맞는 과업 설계와 정교한 평가 기준 수립 위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플랭AI는 학습을 지원하는 보조 도구이며, 교사를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분명히 안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 차시 AI가 점수와 채점 결과를 제공하다 보니, 일부 학생들이 점수 자체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적당한 몰입은 학습 동기를 높이는 긍정적인 요소가 되지만, 점수에만 집착하면 말하기 본래의 목적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AI의 피드백이 항상 완전하거나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거나, 실제 의사소통의 적절성을 온전히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AI의 피드백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참고 자료로 활용하도록 사전에 안내해야 합니다. 최종적인 검토와 방향 제시는 반드시 교사가 수행해야 하며, AI는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말하기 연습의 효과를 높이려면 음성 인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 별도의 마이크나 이어폰이 없는 경우, 태블릿 마이크 단자에 가까이 대고 말하도록 안내해도 큰 문제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학생 개별 이어폰 마이크나 헤드셋을 준비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이고 음성 인식 정확도를 높여, 학생들이 자신의 발화를 보다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고 반복 연습의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AI의 활용이 수업의 핵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기르고자 하는가'라는 과업의 목적이 먼저 설정되어야 합니다. 사진 묘사 말하기의 목표가 사실적 정보 전달 능력 향상인지, 발표 전달력 강화인지, 혹은 전략적 말하기 능력 신장인지에 따라 지도 방향과 평가 요소는 달라집니다. AI는 이 목표를 지원하는 도구일 뿐이고, 수업의 중심은 언제나 학습 목표에 있어야 합니다.
특히 채점기준의 설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교사가 어떤 요소를 평가 기준으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말하기 방향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과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설계하고 이를 AI 시스템에 반영해야 합니다. 평가 기준이 명확할수록 AI 피드백 또한 훨씬 유의미하게 작동합니다.
결국 효과적인 AI 활용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목적에 맞는 과업 설계와 정교한 평가 기준 수립 위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플랭AI는 학습을 지원하는 보조 도구이며, 교사를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분명히 안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 차시 AI가 점수와 채점 결과를 제공하다 보니, 일부 학생들이 점수 자체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적당한 몰입은 학습 동기를 높이는 긍정적인 요소가 되지만, 점수에만 집착하면 말하기 본래의 목적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AI의 피드백이 항상 완전하거나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거나, 실제 의사소통의 적절성을 온전히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AI의 피드백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참고 자료로 활용하도록 사전에 안내해야 합니다. 최종적인 검토와 방향 제시는 반드시 교사가 수행해야 하며, AI는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말하기 연습의 효과를 높이려면 음성 인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 별도의 마이크나 이어폰이 없는 경우, 태블릿 마이크 단자에 가까이 대고 말하도록 안내해도 큰 문제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학생 개별 이어폰 마이크나 헤드셋을 준비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이고 음성 인식 정확도를 높여, 학생들이 자신의 발화를 보다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고 반복 연습의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