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선생님이 읽으면 좋을까요?
AI로 스피킹 수행평가를 시도해보려는 선생님
교사의 적은 노력으로도, 학생들의 말하기 기회를 많이 주고 싶은 선생님
과정중심평가 학습 데이터를 AI를 활용해서 세특으로 만들고 싶은 선생님

요약
기본 정보
학년 : 고등학교 1학년
주제 : 교과서 각 차시에 따른 스피킹 활동
차시 : 24차시
교과서, 단원 : NE능률(민병천)
성취기준
[10공영1-02-03] 경험이나 계획 등을 말하거나 기술한다.
[10공영1-02-04]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감정, 감상 등을 표현한다
AI 활용 내용
학생이 발화한 내용에 대한 AI 피드백
학생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AI 세특
말하기 수행평가 진행내용
단원별 말하기 주제를 6개씩 총 24개 선정하여, 학생들이 매 수업시간마다 1분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차시별 영어 말하기 주제 24개를 플랭스쿨에 사전 등록하고, 수업 시작 시 학생들은 해당 차시 주제로 1분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AI가 스피치 내용을 내용·구조·어휘·문법 측면에서 자동으로 피드백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반드시 2회 제출을 통해 피드백을 반영한 수정 과정을 거치도록 안내했습니다.
말하기 수행평가가 형식적으로 진행되기 쉬운데, 매 수업 약 5분의 시간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말하기 실력을 키우는 평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받는 AI 피드백>
'건강한 습관'을 주제로 스피치한 내용에 대해 AI가 준 피드백입니다.




사실 교사가 한 반에 있는 학생 30명에게 동시에 피드백을 주는 것이 불가능한데요. AI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하기 과정중심평가를 실현해볼 수 있었습니다. 따로 말하기 루브릭을 준비하지 않아도, 플랭스쿨에서 제공하는 기본 루브릭에 따라 학생들을 평가할 수 있는 점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생은 매 수업시간 5분이면 간편하게 말하기를 연습해볼 수 있었고, 교사는 플랭스쿨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들의 실시간 활동과 녹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수업 운영도 수월했습니다.
<교사 대시보드>
(학생 데이터를 재현한 내용입니다)

AI 세특
학생들이 말한 내용을 바탕으로, 플랭 AI가 세특을 만들어 줍니다. 세특 만들 때에 이 부분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학생이 어떤 성장이 있었는지, 어떤 내용에 대해서 스피치를 했는지를 요약해서 보여주다보니 더 효율적으로 세특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김나형 선생님의 팁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과정중심 수행평가가 더욱더 강조가 되었고,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교육현장에서 한 반에 30명 정도 되는 학생들의 말하기 수행평가를 실시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며, 수능준비를 위한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포기하다 싶이 하는 수행평가 영역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AI와 함께하는 미래사회에서 학생들의 자존감 및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은 지속적인 영어 말하기 발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AI와 함께하는 플랭스쿨을 통하여 학생들과 AI 스피킹 수행평가를 다년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사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외국인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공교육 현장에서 영어발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5지 선다형인 수능영어 위주의 잘못된 영어교육현장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플랭스쿨을 통한 영어 말하기 수업은 학생들이 기다리는 즐거운 영어 수업이 될 것입니다.

